My Coding World

10분안에라는 말은 자극적인 말이다. 하지만. 실제 그렇게 걸릴까 싶은 생각에 한번 직접 만들어 보았다. 더 다듬고 더 확실히 수정해서 더 멋진 shorts를 만들어야 한다. 목차 1. 소개 2. 바이럴쇼츠의 성공 사례 3. AI 자동화의 역할 4. 필요한 도구와 자원 5. 주제 선정과 스크립트 생성 6. 시각적 요소 디자인하기 7. 콘텐츠 생성 프로세스 8. 타이밍 설정 9. 결론 사용된 예시 프롬프트 프롬프트: "짝사랑 관련 유튜브 쇼츠 스크립트 작성 요청: 목적: 유튜브 쇼츠 채널용 짝사랑 관련 팩트 스크립트 제작. 스크립트 구조: 각 스크립트는 하나의 주제 제목과 그와 관련된 5가지 팩트로 구성. 주제 제목: 짝사랑과 관련된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주제를 선택. 주제는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해야 함...

IntelliCAD와 함께 제공되는 샘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또는 IntelliCAD 위에서 실행할 응용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기 위해, 설치자가 제공하는 API 파일을 사용해야 합니다. API 파일 아카이브 모든 IntelliCAD 빌드, 파일 모양 이름에 대해 제공됩니다 "api-9.1.655.104048.P.x64.zip"과 같은 IntelliCAD 설치 폴더의 API 디렉토리에서 api.zip의 압축을 풉니다. API 디렉토리는 적절한 파일로 채워질 것이고 디렉토리 구조. 일부 압축 해제 유틸리티는 다음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압축 해제 과정에서 추가적인 API 디렉토리.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전체 출력을 하나의 디렉토리 위로 이동합니다. 결국 다음과 같은 디렉토리 구조로 끝나야 합니다..

Principled BSDF를 사용하여 플라스틱 재질을 만들 때는 다음과 같은 설정값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Base Color: 플라스틱의 기본 색상 Subsurface: 없음 Metallic: 0 Specular: 0.5 Roughness: 0.2 Anisotropic: 없음 Sheen: 0 Clearcoat: 없음 Transmission: 0 위의 값은 일반적인 플라스틱 재질의 설정값입니다. 실제 적용하니... 이런느낌이네요^^ 기본값에 대한 설명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Base Color: 물체의 기본색 SubSurface: 피부를 표현할 때 사용( 예를 들어, 손가락을 라이트에 갖다 대면 손가락색이 빛에 의해 변하게 되는 것) SubSurface Radius: 빛이 퍼지는 범위 SubSurface..

결론적부터 얘기하면, 바로 변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설명했지만, 우선 태생이 틀려서... 여러 작업이 병행되어야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PNG 파일을 직접 Mesh로 변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PNG 파일은 이미지 파일 형식이며, Mesh는 3D 모델링 데이터 구조입니다. 따라서, PNG 파일을 Mesh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PNG 파일을 Mesh로 만들기 위해서는 PNG 파일을 불러와서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에서 이미지를 사용하여 Mesh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PNG 파일을 Plane 또는 Cube와 같은 3D 오브젝트에 매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Blender 3D에서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걸 몰라서 그냥 맨날 마우스로 클릭해서 할때마다 조정한 것을 생각하니.... 이걸 알면 시간이 많이 단축되니 좋군요. 당연히 브러쉬 모드 'B' 단축키를 사용하고 난 후 사용하는 것이겠지요? 키보드의 위치는 다들 아시겠지만? 브러쉬 크기를 쉽고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단축키는 바로 P 옆의 " [ " 와 " ] " 키입니다. " [ " 를 누르면 브러쉬의 크기가 작아지고, " ] " 를 누르면 브러쉬 크기가 커지게 된답니다. 참 쉽죠잉? 물론, 브러쉬 툴이 선택 되어 있을 경우에요! 이렇게 브러쉬 크기 조절 하는 단축키를 알아보았는데용, 단축키 사용으로 좀 더 빠르고 수월하게 작업해 보자구요 화이팅하자구요. 그래픽 디자인은 상당한 고된 작업입니다.^^ 여러분의 멋진 그래픽 디자인을 응원합니다.

그냥 궁금해서 간단히 조사했습니다. 사람인에 보니 매출액이 나오네요. 1년 매출액... 회사명은 인텔리코리아.... 국산 순수 캐드회사가 살아남아 숨쉰다는 것이 너무 좋네요. 요즘 오토캐드의 년간 정품결재 금액이 어마어마해서.... 캐디안 영구버전 거의 2개를 살 수 있는 금액이네요. 그럼, 미국의 오토데스크(오토캐드 회사)의 회사규모도 한번 찾아봤는데, 시가총액 현재날짜 기준 환율적용하면 거의 60조원의 회사네요. 년간 매출액도 4조원(한화)에 이르는 회사네요. 비교자체가 어렵지만, 중소기업 캐디안의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매출액 : 32억7천만달러(2020년도) 시가총액 : 502억달러...한화로 약 60조원 이런회사와 경쟁하는 캐디안.... 흥하라...

3D 모델링을 하는 분들 중 대부분은 캐드를 먼저 접하고 3차원 모델링에 관심이 있어서 배우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블랜더의 가장 큰 단점을 꼽으라면 어쩌면 치수선에 대한 얘기를 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치수선 표현 방법이 있긴 한데, 아주 간단하지 않은 것 같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네요. 아래 큐브에 캐드처럼 치수선을 표현하는 쉬운 방법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위의 큐브에 치수선을 넣는 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File -> Edit -> Preferences 클릭 후 Add-ons에서 검색 "Measure" 하면 아래 화면처럼 나옵니다. (3D view: MeasureIt) 위의 그림과 같이 (3D view: MeasureIt)을 선택합니다. 그럼, 치수선을 나오게 하는 준비..

블랜더 편집을 하면서 점이 너무 작아서 보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팁이 될 것입니다. 큰 화면에 오브젝트를 선택해서 Edit모드로 넘어가도 저렇게 점(vertex)이 작게 표현되서 잡거나 할때 좀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Edit -> Preferences 선택 후 Themes -> 3D viewport 선택하면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아래로 화면을 쭉 내려보시면, Vertex Size 기본값이 "3"에서 "6"정도로 바꾸면 아래와 같이 변합니다. 점이 큼지막하게 바뀌어서 잡는데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