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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ipled BSDF를 사용하여 플라스틱 재질을 만들 때는 다음과 같은 설정값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Base Color: 플라스틱의 기본 색상 Subsurface: 없음 Metallic: 0 Specular: 0.5 Roughness: 0.2 Anisotropic: 없음 Sheen: 0 Clearcoat: 없음 Transmission: 0 위의 값은 일반적인 플라스틱 재질의 설정값입니다. 실제 적용하니... 이런느낌이네요^^ 기본값에 대한 설명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Base Color: 물체의 기본색 SubSurface: 피부를 표현할 때 사용( 예를 들어, 손가락을 라이트에 갖다 대면 손가락색이 빛에 의해 변하게 되는 것) SubSurface Radius: 빛이 퍼지는 범위 SubSurface..

결론적부터 얘기하면, 바로 변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설명했지만, 우선 태생이 틀려서... 여러 작업이 병행되어야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PNG 파일을 직접 Mesh로 변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PNG 파일은 이미지 파일 형식이며, Mesh는 3D 모델링 데이터 구조입니다. 따라서, PNG 파일을 Mesh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PNG 파일을 Mesh로 만들기 위해서는 PNG 파일을 불러와서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에서 이미지를 사용하여 Mesh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PNG 파일을 Plane 또는 Cube와 같은 3D 오브젝트에 매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Blender 3D에서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3D 모델링을 하는 분들 중 대부분은 캐드를 먼저 접하고 3차원 모델링에 관심이 있어서 배우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블랜더의 가장 큰 단점을 꼽으라면 어쩌면 치수선에 대한 얘기를 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치수선 표현 방법이 있긴 한데, 아주 간단하지 않은 것 같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네요. 아래 큐브에 캐드처럼 치수선을 표현하는 쉬운 방법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위의 큐브에 치수선을 넣는 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File -> Edit -> Preferences 클릭 후 Add-ons에서 검색 "Measure" 하면 아래 화면처럼 나옵니다. (3D view: MeasureIt) 위의 그림과 같이 (3D view: MeasureIt)을 선택합니다. 그럼, 치수선을 나오게 하는 준비..

블랜더 편집을 하면서 점이 너무 작아서 보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팁이 될 것입니다. 큰 화면에 오브젝트를 선택해서 Edit모드로 넘어가도 저렇게 점(vertex)이 작게 표현되서 잡거나 할때 좀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Edit -> Preferences 선택 후 Themes -> 3D viewport 선택하면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아래로 화면을 쭉 내려보시면, Vertex Size 기본값이 "3"에서 "6"정도로 바꾸면 아래와 같이 변합니다. 점이 큼지막하게 바뀌어서 잡는데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3D 전세계 무료툴 1위 블랜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항상 새파일을 누르면 카메라 조명 등 시작할때 항상 지우고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초기설정을 해두면 늘 작업할때 몇번의 키보드 클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드릴게요. 아주 간단합니다. file -> new file 이나, Ctrl + N 키를 누르면 새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위의 화면처럼 내가 처음에 설정한 화면을 부를 수 있게 됩니다. file - Defaults - Save Startup File 여기로 설정하면, 새 파일을 부를때 현재의 모양대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 편리한 기능이라 공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