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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는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것을 말하는데, 파이썬으로 간단하게 구현이 가능하다. 처음 이것을 알았을때 너무 신기해서 이런 저런 변수를 바꿔가며 만들어봤다.

분명 누군가에겐 필요한 기능이고, 유튜브에서 자기 목소리보다 기계음으로 읽어주는 것이 필요할때도 유용하다고 생가된다.

 

일단 파이썬이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간단하게 몇가지 pip ,install로 설치하면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

아주 간단한 코드를 한번 살펴보면,

import speech_recognition as sr

from gtts import gTTS

import os

import time

import playsound



def speak(text):

     tts = gTTS(text=text, lang='ko')

     filename='voice.mp3'

     tts.save(filename)

     playsound.playsound(filename)



speak("안녕하세요. 길동씨")

안녕하세요. 길동씨라고 읽어주는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먼저 pip install speechrecognition 실행

pip install gTTs 실행

그리고 마지막으로 pip install playsound 실행

3가지는 기본으로 설치되어야 실행이 된다는 사실은 기억하자.

실행후 작업폴더에 보면 voice.mp3로 저장된 파일을 만날 수 있다.

너무도 신통방통한 음성으로 읽어주는 TTS 이제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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