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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공급, 숨막히는 한반도 역습, 일본기상청 활용

by Coding Life 2015. 12. 23.

중국발 미세먼지공급, 숨막히는 한반도, 일본기상청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나흘째 적색경보 발령된 베이징... 


기준치 20배라고 하는데, 엄청나네요. 508마이크로...


한반도 면적의 3배지역이네요~


중국기상당국은 오늘 정오부터까지라고 하는데, 글세요~~


그럼, 서울시는 어떨까요?


마스크도 뚫어버리는 미세먼지라고 하는데


서풍을 타고, 중국발 스모그의 공습이 온다고 합니다.


아직은 매우나쁨은 아니지만, 큰일이네요~ 아이들이 더 걱정입니다.


폐에 스며들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데, 어린이와 노약자에 위험합니다.


우리나라 미세정보를 일본기상청에 들어가서 본다고 하는데,


언론사에게 좀더 정확하게 해야할 것 같군요.


정확한 정보를 원합니다. 한국도 기상정보를 더 디테일하게 해줘야 합니다.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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