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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공급, 숨막히는 한반도, 일본기상청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나흘째 적색경보 발령된 베이징... 


기준치 20배라고 하는데, 엄청나네요. 508마이크로...


한반도 면적의 3배지역이네요~


중국기상당국은 오늘 정오부터까지라고 하는데, 글세요~~


그럼, 서울시는 어떨까요?


마스크도 뚫어버리는 미세먼지라고 하는데


서풍을 타고, 중국발 스모그의 공습이 온다고 합니다.


아직은 매우나쁨은 아니지만, 큰일이네요~ 아이들이 더 걱정입니다.


폐에 스며들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데, 어린이와 노약자에 위험합니다.


우리나라 미세정보를 일본기상청에 들어가서 본다고 하는데,


언론사에게 좀더 정확하게 해야할 것 같군요.


정확한 정보를 원합니다. 한국도 기상정보를 더 디테일하게 해줘야 합니다.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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