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마케팅으로 고수익 내는 분들의 공통점

제휴마케팅으로 고수익 내는 분들의 공통점

여러 네이버나 다음카페 회원분들께서 수익인증 게시판에 수익인증 올릴 때 

가끔 몇분께서는 말도 안되는 엄청난 수익인증을 하고 계십니다.

저도 예전에 제휴마케팅으로 핫한 텐핑 하루 목표 3만원을 세우고 목표 달성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할땐 그 분들의 수익인증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박탈감도 들고 뭘 어떻게 해야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그 분들을 가까이, 또 멀리서 지켜본 결과 

텐핑 뿐만이 아니라 제휴마케팅으로 수익을 잘 내시는 분들에게 몇가지 공통점을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거기서 자동화 수익내는 분들을 제외한,

아무런 플랫폼 없이 수익을 올리는 고수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 될까 안될까? ==> 일단 해보자!

 - 텐핑을 처음 시작해서 아직 감을 잡지 못했을 때, 어디다 홍보를 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모르겠고

카피쓰는 것도 어렵고 이게 내가 한다고 해서 될지 않될지 알 수가 없는데, 일단 하고 본다는 마인드로 성공과 실패를 계산하지 않고 일단 해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운좋게 하나 걸려서 성공하면 성공한 것은 나만의 시스템으로 만들고 실패하면 다시 부족한 부분을 생각해 본 뒤 수정하여 다시 도전하고 이 실패한 데이터가 많으면 많을 수록 점점 성공이 가까워 지는데 이 과정이 습관이 되어서 나중가서는 엄청 많은 경험을 쌓고 피드백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이게 축적이 되면서 초보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2. 세상 모든 곳에 글을 뿌릴 기세로!!

 - 텐핑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직장생활 속에서 부수익을 얻기 위해 바쁜 시간속에서도 짬짬히 시간을 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쁘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또 차이가 벌어지고는 하는데 고수익을 올리시는 분들은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플랫폼없는 분들은 남의 플랫폼에 올라타 거기에서 홍보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카페의 경우엔 글을 쓰려면 등업도 해야하는데 이게 정말 여간 귀찮은게 아니죠. 어떤 경우에는 열심히 일주일~한달동안 등업했는데 글 한번 쓰고 강퇴 당하면 회의감과 좌절감 때문에 그렇게 까지 하기 싫은 마음이 드는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이 귀찮음과 회의감을 이겨내고 홍보 할 곳을 확보함으로써 또 초보적인 수익에서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3. 나에게 부족한 점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채운다

 - 홍보 활동을 시작하려하면 과정중에 막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홍보를 정확히 누구에게 해야하는지 아니면 카피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각자 자신만의 약점이 있을 것입니다. 고수익을 올린 제 주의분들을 보면 이것을 책을 구입해서 읽거나, 수강을 해서 피드백을 얻거나, 다른 분께 염치불구하고 도움을 요청해서 계속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4. 자신만의 장점을 극대화

 - 1번에 쓴 글과 비슷한 내용인데, 유저마다 각자 자신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도전하고 실패하다보면 분명히 그 중에 성공하는 것들이 하나씩 튀어 오르는데 지금 고수분들 께서는 적어도 몇가지 정도는

자기가 정말 자신있고 잘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있습니다.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다 성공하는 것을 발견하면 

그것을 다시 잘 가다듬어 속 된말로 표현하면 뽕을 뽑는다는 말이 있듯이 뽕을 뽑습니다.

교육 관련 CPI를 잘 했다면 비슷 한식으로 타켓과 카피를 다시 수정하여 이번엔 교육 관련 CPA를 시도하고 서로 비슷한것끼리 묶어 큐레이션도 해보고 본인이 잘하는 것에 대해서 계속 연구하여 발전합니다.

온라인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겐 그 나름의 성공법칙이 있습니다.

이런 법칙을 자신의 것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중요하지요.

모든 분들이 디지털노마드의 세상에 머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