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티스토리 뷰

반응형

이치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엄청난 연봉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저리그 야수 최고령인 마이애미 말린스의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는 1973년생으로 20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치로는 2018년 200만달러의 팀 옵션이 걸려 있는데, 아마도 이치로의 은퇴 여부를 결정할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치로는 올시즌 메이저리그 통산 3000안타를 치며 목표한 바를 이룬 상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