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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D램 현물 대표가격(DDR3 2G 1333)은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낸드플래시메모리가격은 상승세를 보입니다.



 D램 평균가격을 나타내는 DXI지수는 19.54포인트(-0.32%) 소폭 하락한 6166.72를 기록했습니다. DDR4 4Gb 512Mx8 2133 MHz 2.122(-0.42%) DDR3 4Gb 512Mx8 1600MHz 1.895(-0.47%) DDR3 4Gb 512Mx8 eTT 1.622(0.00%) DDR3 2Gb 256Mx8 1600MHz 1.095(-0.82%) DDR3 2Gb 256Mx8 1333 MHz 1.086(0.00%) DDR3 2Gb 256Mx8 eTT 0.909(-0.11%) 64Gb 8Gx8 MLC 2.677(+0.15%) 32Gb 4Gx8 MLC 2.162(0.00%) 16Gb 2Gx8 MLC 1.463(0.00%) 




 2016년 1분기 PC시장은 지난해 4분기 PC업체들의 신규 PC 대거 출하와 PC시장비수기 진입으로 큰폭의 PC 출하량 감소가 예상. 이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DRAM가격 하락이 예상되며 당분간 DRAM 업체들의 수익성 저하는 지속될 전망해요. 한편, NAND 부분은 유통시장 내 주력 제품이 기존 128GB에서 256GB으로 옮겨가고 있어 이에 따른 가격 경쟁 심화로 NAND 가격 약세가 지속될 전망해요. 일반적으로 반도체는 국내 수출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반도체 가격동향은 국내 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등락폭이 큰 경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반도체 제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부하이텍 [반도체 장비] 주성엔지니어링, DMS, 티에스이비아이이엠티, 프로텍, 에스에프에이 인텍플러스, 티씨케이, 탑엔지니어링 STS반도체, 로체시스템즈, HB테크놀러지 [반도체 재료] OCI머티리얼즈, 엠케이전자, 동진쎄미켐 덕산하이메탈, 네패스, 솔브레인, 삼성테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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