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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제31회 이연희 김재원 임호 서강준 '화정' 김민서, 이연희에게 일격 '궁중 암투 시작' '화정' 김민서가 김재원을 부추겨 이연희에게 일격을 가했다. 가짜 저주 증거들로 인조를 음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씌운 것. 28일 방송된 MBC '화정' (김이영 극본, 김상호-최정규 연출) 32회에서는 정명(이연희)이 상궁의 뺨을 때린 여정(김민서)을 호되게 가르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명은 왕실의 법도를 제대로 알게 해주겠다며 감찰부를 대동해 여정의 종아리를 때렸고, 따끔한 맛을 보여주었다. 이를 전해 들은 인조(김재원)는 바로 여정에게 가려 했지만, 중전이 내명부의 일이라며 막아서자 치를 떨었다. 이후 여정은 자신을 찾아온 인조에게 벌겋게 부어오른 종아리를 내보이며 "제가 받은 수모는 죽어도 잊을 수가 없어요. 전하께 벌하듯이 제힘을 과시한 것입니.. 2015. 7. 29.
신분을 숨겨라 제14회 이경영, 김태훈, 윤소이 '신분을 숨겨라 14회' 이경영, 김태훈 몸에 바이러스 배양…고통 속에 몸부림 최대현(이경영)은 "민태인 그 친구 시작됐습니다"라는 부하의 말에 태인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태인을 지켜봤다. 이는 태인의 몸에 바이러스를 배양하고 있었기 때문. 곧 대현의 지시로 위생복을 갖춰 입은 누군가가 등장해 태인 몸에서 피를 뽑아냈고, 태인은 고통 속에 몸부림쳐 눈길을 끌었다. ‘신분을 숨겨라’ 이경영이 ‘고스트’?…반전 ‘신분을 숨겨라’ 이경영이 수사 5과를 배신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신분을 숨겨라’에서는 최대현 국장(이경영)이 태인(김태훈)의 납치 사건에 합류해 협조하는 영상이 그려졌다. 태인은 납치되며 유진우가 개발한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최 국장은 수사5과.. 201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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