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싫을때 이런방법 어떨까

글쓰기 싫을때 쓰는 방법(알면 도움이 되는 방법)

글을 써야할 때가 있습니다. 이건 쓰면 무조건 수익이 된다!  이러한 확신이 드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쓰기가 싫을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사람은 그렇게 됩니다.

그럴때 쓰는 방법은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지말고, 일단은 그냥 검색을 해보는겁니다.

자신이 글을 쓸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는데...

일단은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을 합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지식인은 군더더기가 없는게 특징입니다.

누군가가 ~하는 방법에 대해 지식인에 질문을 했다면 답변은 거의 3줄 내에 ~하는 방법이 적혀집니다. 간단해서 바로 핵심을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죠.

글 길이를 늘리려고 서론이 길고 미사여구가 많은 블로그포스팅과는 다른 것이지요.

네이버 지식인의 특징

방문자가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핵심정보를 알수있다.

즉 내가 포스팅할 글에 어떤것이 꼭 적혀져야하는지를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핵심정보만 포스팅을 하면 글이 너무 짧아지겠죠. (단점)

그다음에는 이제 네이버지식인이 아니라 직접 다른분들의 네이버포스팅을 봅니다.

그러면 이제는 서론을 어떻게 썼는지(글 길이 늘리기)

그리고 지식인에서 봤던 핵심정보 말고 다른 부가 정보가 어떤것이 있는지 봅니다.

그러면 이제 글 길이를 늘릴 수 있겠죠.

다시 정리한 네이버 포스팅의 특징

서론과 부가정보,곁다리정보를 통해 글 길이를 늘려볼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이제 구글 검색을 해봅니다.

구글검색은 대부분 좋은글이 뜹니다. 더 신뢰할 만한 정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네이버에서 본것들보다 가장 자세하고

글이 퀄리티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네이버를 통해서 모은 정보들을

구글에서 본 포스팅의 스타일을 토대로 해서

자기 스타일로 풀어보시면 포스팅이 완성됩니다.

구글 포스팅의 특징

굿퀄리티, 누가 뭐라해도 더 좋은 것이 있다고 확신!

사실 제가 핵심적으로 말하고싶엇던것은

어디에 뭘 검색해봐라 이게 아니고...

포스팅이 하기싫은 이유는 대부분 손가락이 아파서? 시간이없어서? 피곤해서? 가 아니라

머리가 텅 비어있기 때문입니다. 공감하시죠? 그런 이유가 가장 큰 것입니다.

검색을 통해서 머리에 정보가 머리에 차게되면 쓰기싫었던 글이

이젠 써볼만해지게 되는 것이죠. 이젠 그 정보가 오히려 손을 움직입니다.

다른분들의 포스팅을 통해서 골격까지 어떻게 잡아야할지를 보게되면

포스팅은 이미 쓴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특히 별관심없었는데 괜찮은 정보까지 발견하면

오히려 더 알리고픈 차원에서 글을 매우 쓰고싶어지게되기도 합니다.

정보성 포스팅외에도

콘텐츠 큐레이션, 유튜버 분들에게도 비슷한면이 있을거라 보입니다.

누군가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질문 : 글 써야지 하면서 오랜시간 웹서핑하다가 결국은 글도 못쓰고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ㅠ.ㅠ

그런 이렇게 답변해 볼게요.

답변 : 그럴때도 있죠^^ 

그런 경우는 보통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 

생소한 내용을 접하게될때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써야하는데 이해가 수반되지 않으면 글이 잘 안써질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조금 공부가 필요한거같습니다. 

하지만 며칠에 걸쳐서 매일매일 조금씩 관련 내용을 접하면 관련 포스팅을 할수있게됩니다. 

저같은 경우 비슷한 경우로...대출포스팅을 처음 할때 그렇게 힘들었는데 

대출이 키워드는 참 다양하지만 내용은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대출조건이라던지 자격이라던지 이런 상세한 부분이 달라지긴 하지만 포맷은 매번 비슷하다는거죠. 

대출포스팅은 몇개 안했긴했지만요.

글쓰기에 대한 첨언:

보통 큐레이션 할 때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나쁜 말로 짜집기. 좋은 말로 자료 정리. 

xxxxx xxxxx 이유 5가지 

xxxxx xxxxx TOP 7 

등등... 

대표적이며, 

인물 소개같은거... 

어떤 한 인물의 이야기를 얼마나 쉽고, 재미있고, 흥미있게, 소개하느냐에 따라 방문객이 달라집니다 ㅎㅎ 

말은 쉬운데, 이러한 자료를 조사하고, 정리하는것이 보통 쉬운일이 아닙니다. 남들이 한것을 그대로 베끼면 안되고, 참조정도만 해야되거든요. 그러면서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함께 적어야되기 때문에 보통 쉬운일이 아닙니다. 

물론 힘들어도 꾹! 참고 한다면 결과는 좋게 나오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