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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D램 현물 대표가격(DDR3 2G 1333)은 보합세를 나타냈으며, 낸드플래시메모리가격은 상승세를 보입니다.



 D램 평균가격을 나타내는 DXI지수는 0.78포인트(-0.01%) 소폭 하락한 6094.97을 기록했습니다. DDR4 4Gb 512Mx8 2133 MHz 2.207(-0.27%) DDR3 4Gb 512Mx8 1600MHz 1.877(-0.05%) DDR3 4Gb 512Mx8 eTT 1.650(-0.06%) DDR3 2Gb 256Mx8 1600MHz 1.144(0.00%) DDR3 2Gb 256Mx8 1333 MHz 1.131(0.00%) DDR3 2Gb 256Mx8 eTT 0.736(-0.41%) 64Gb 8Gx8 MLC 2.549(+0.32%) 32Gb 4Gx8 MLC 2.138(+0.85%) 16Gb 2Gx8 MLC 1.457(0.00%) 




 4분기 PC DRAM은 노트북 수요 약세 및 PC OEM사와 DRAM제조사 간 조정 증가로 약세 흐름을 나타낼 전망해요. 아울러 비수기 시즌 및 전방시장 수요 약세 지속으로 내년도 상반기까지는 약세 기조가 이어질 전망해요. 한편, NAND 부분은 제품가격이 원가수준에 근접 함에도 불구하고 세계 스마트폰 수요 부진 전망으로 당분간 하락세를 유지할 전망해요. 일반적으로 반도체는 국내 수출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반도체 가격동향은 국내 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등락폭이 큰 경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반도체 제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부하이텍 [반도체 장비] 주성엔지니어링, DMS, 티에스이비아이이엠티, 프로텍, 에스에프에이 인텍플러스, 티씨케이, 탑엔지니어링 STS반도체, 로체시스템즈, HB테크놀러지 [반도체 재료] OCI머티리얼즈, 엠케이전자, 동진쎄미켐 덕산하이메탈, 네패스, 솔브레인, 삼성테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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